종류별 대형견 이동장 장단점 완벽 비교 (플라스틱 vs 소프트 vs 철장)

 

대형견과 안전한 외출, ‘이동장’부터 준비하세요! 듬직한 대형견과의 외출,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차량 이동 시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필수품, 대형견 이동장! 플라스틱 켄넬부터 소프트 이동장까지 종류별 장단점과, 우리 강아지에게 딱 맞는 사이즈 선택법, 그리고 이동장을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훈련 꿀팁까지 알려드립니다.

리트리버, 셰퍼드, 사모예드… 듬직하고 사랑스러운 대형견과 함께하는 삶은 큰 기쁨을 주죠. 하지만 병원에 가거나, 명절에 시골집을 방문하거나, 함께 여행을 떠나야 할 때 ‘이동’ 문제로 막막했던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오늘은 대형견의 안전과 직결되는 필수 아이템, ‘대형견 이동장’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대형견 이동장, 왜 선택이 아닌 필수일까요?

“그냥 차에 태우면 안 되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대형견 이동장은 여러 가지 중요한 안전상의 이유로 반드시 필요합니다.

  • 차량 탑승 시 모두의 안전: 고정되지 않은 대형견은 급정거 시 매우 위험하며, 운전자를 방해하여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동장은 강아지와 운전자 모두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안전벨트’입니다.
  • 편안한 병원 방문 및 여행: 아프거나 낯선 환경에서 불안해하는 강아지에게 안정감을 주며, 다른 사람이나 동물과의 불필요한 마찰을 막아줍니다.
  • 낯선 곳에서의 ‘개인 공간’: 여행지나 방문한 집에서 강아지가 편히 쉴 수 있는 아늑한 ‘나만의 공간’이 되어줍니다.
💡 이동장을 ‘안전한 동굴’로! 긍정 훈련법
이동장을 벌주는 공간으로 사용하면 절대 안 됩니다. 평소에 문을 열어두고 안에 맛있는 간식과 푹신한 담요를 넣어주어 ‘들어가면 좋은 일이 생기는 아늑한 곳’으로 인식시켜주세요. 식사를 이동장 안에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떤 이동장을 사야 할까? 종류별 장단점

대형견 이동장은 재질과 형태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각각의 장단점을 살펴보고 용도에 맞는 것을 선택하세요.

종류 장점 단점
플라스틱 켄넬 가장 안전하고 튼튼함, 세척 용이, 항공 운송 가능(IATA 규격 확인) 무겁고 부피가 커서 보관이 어려움
소프트 이동장 가볍고 접어서 보관하기 편리함 내구성이 약해 찢어질 수 있음, 불안감 있는 개에게는 부적합
철장 켄넬 통풍이 잘되고 시야 확보에 좋음, 접이식 소음이 발생할 수 있고, 아늑함이 부족함

 

가장 중요! 내 강아지에게 딱 맞는 사이즈 고르기

이동장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은 바로 ‘사이즈’입니다. 너무 작으면 강아지가 불편하고, 너무 크면 차량 이동 시 내부에서 쏠려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 선택의 황금률

가장 중요한 원칙은 강아지가 이동장 안에서 ‘일어서고, 한 바퀴 빙글 돌고, 편안하게 누울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길이: 코끝부터 꼬리 시작점까지의 길이보다 10~15cm 여유 있게
  • 높이: 바닥부터 머리끝(또는 귀 끝)까지의 높이보다 10cm 정도 여유 있게
⚠️ 항공 여행 계획이 있다면, ‘IATA 규정’을 꼭 확인하세요!
항공사마다 반려동물 운송 규정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특히 해외여행 시에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규정에 맞는 켄넬인지(환기구, 잠금장치, 재질 등) 항공사에 반드시 사전에 문의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플라스틱 나사가 아닌 ‘금속 볼트’로 고정하는 형태의 켄넬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듬직한 대형견과 함께하는 외출, 안전을 위한 이동장 준비는 보호자의 사랑과 책임감의 표현입니다. 우리 강아지에게 딱 맞는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장을 선물해주세요!

💡

대형견 이동장 핵심 요약

필수 이유: 차량 안전, 편안한 이동, 낯선 곳에서의 안식처 역할을 합니다.
사이즈: 강아지가 안에서 일어서고, 돌고, 편히 누울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황금률입니다.
추천 종류: 가장 안전하고 다용도로 쓰기 좋은 것은 견고한 ‘플라스틱 켄넬’입니다.
훈련:

벌주는 공간이 아닌, 간식과 칭찬으로 ‘긍정적인 개인 공간’으로 인식시켜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이동장에 들어가기만 하면 너무 낑낑거리고 불안해해요.
A: 이동장에 대한 부정적인 기억(병원 방문 등)이 있거나, 갇힌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 때문일 수 있습니다. ‘긍정 훈련’이 더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문을 활짝 열어두고 간식을 안에 넣어주는 것부터 다시 시작하여, 이동장=즐거운 공간이라는 인식을 천천히 심어주어야 합니다. 절대 억지로 밀어 넣지 마세요.
Q: 그냥 아주 큰 사이즈를 사도 괜찮을까요?
A: 집에서 ‘하우스’ 용도로 쓴다면 괜찮지만, 차량 이동이 주 목적이라면 너무 큰 것은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차가 흔들릴 때 강아지가 내부에서 이리저리 쏠리면서 부딪혀 다칠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적당히 넉넉한’ 사이즈가 가장 좋습니다.
Q: 중고 이동장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A: 네, 괜찮습니다. 하지만 구매 전 반드시 잠금장치가 튼튼하게 작동하는지, 금이 가거나 파손된 곳은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사용 전에는 이전 강아지의 냄새를 없애고 소독하기 위해 깨끗하게 세척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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