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https://petitions.assembly.go.kr/)는 국민 누구나 국회에 입법·정책 의견을 내는 전자청원 사이트로, 청원 등록·동의·처리 현황 조회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100명 찬성과 5만 명 동의라는 두 단계를 정해진 기간 안에 넘어야 국회 심사로 이어지기 때문에 단계별 요건 확인이 필요합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https://petitions.assembly.go.kr/)란? – 국민이 직접 국회에 청원하는 공식 창구
국민동의청원은 국회의원의 소개 없이도 국민의 동의를 모아 국회에 청원을 제출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2020년 1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2021년 12월부터는 성립 요건이 30일 이내 10만 명에서 5만 명 동의로 완화되었습니다.
청원은 법률안처럼 의안에 준해 처리되며, 요건을 채우면 소관 위원회로 회부되어 심사를 받습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라면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 법률 제정이나 개정을 요청하고 싶은 경우 – 청원서를 등록해 국민 동의를 모을 수 있습니다.
- 이미 올라온 청원에 힘을 보태고 싶은 경우 – 본인 인증 후 동의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 관심 있는 청원의 처리 결과가 궁금한 경우 – 진행 중·종료된 청원과 처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청원을 올렸는데 공개되지 않은 경우 – 100명 찬성과 요건 검토 단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 정부 부처에 직접 의견을 내고 싶은 경우 – 국회가 아닌 행정기관 청원은 별도 창구를 이용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는 “국민의 동의로 국회 심사를 요청하는 공식 입법 참여 창구”입니다.
국민동의청원 주요 서비스 – 등록부터 처리 결과까지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는 청원을 올리는 사람과 동의하는 사람 모두를 위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청원하기 – 정해진 서식에 따라 청원의 취지, 이유, 내용을 작성해 등록하고 참고자료를 첨부할 수 있습니다.
- 청원 찾기·동의하기 – 진행 중인 청원을 검색하고 본인 인증 후 동의할 수 있습니다.
- 처리 현황 확인 – 위원회 회부, 심사, 처리 결과 등 청원 진행 상황을 확인합니다.
- 나의 청원(마이페이지) – 내가 등록하거나 동의한 청원을 관리하고, 공개 전에는 청원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 알림 서비스 – 이메일, 문자, 알림톡으로 청원 처리 상황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절차는 단계마다 기한이 정해져 있어, 이 부분만 표로 정리했습니다.
| 단계 | 요건 | 기한 |
|---|---|---|
| 1. 청원서 등록 후 찬성 | 100명 이상 찬성 | 등록일부터 30일 이내 |
| 2. 청원 요건 검토 | 불수리 사항 해당 여부 판단 | 100명 찬성일부터 7일 이내 |
| 3. 공개 후 국민 동의 | 5만 명 이상 동의 | 공개일부터 30일 이내 |
| 4. 청원 접수·회부 | 소관 위원회 회부·심사 | 접수 후 |
결국 “100명 찬성 → 요건 검토 → 공개 → 5만 명 동의”를 모두 통과해야 국회 심사로 이어진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 청원 등록 방법 (2026) – 5단계
👉 국회 국민동의청원 바로가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
직접 청원을 등록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동의만 하려면 3단계부터 해당하는 청원을 찾아 ‘동의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1단계 – 로그인과 본인 인증.
청원 등록과 동의는 본인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휴대폰 인증뿐 아니라 공동인증서로도 참여할 수 있어, 휴대폰이 없는 사람이나 재외국민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단계 – 청원서 작성 후 등록.
청원의 취지와 이유, 구체적인 내용을 서식에 맞춰 작성합니다. 무엇을 바꿔 달라는 것인지 분명하게 쓰고, 필요하면 참고자료를 첨부합니다.
3단계 – 30일 안에 100명 찬성 모으기.
등록한 청원은 30일 안에 100명 이상의 찬성을 받아야 다음 단계로 갑니다. 공개 전이라도 링크를 공유해 찬성을 모을 수 있습니다.
4단계 – 요건 검토 후 공개.
100명 찬성을 받으면 국회가 7일 안에 청원법·국회법상 불수리 사항인지 검토하고, 요건에 맞으면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5단계 – 공개 후 30일 안에 5만 명 동의.
공개된 날부터 30일 안에 5만 명 이상이 동의하면 청원이 접수되어 소관 위원회로 회부됩니다. 기간 안에 요건을 채우지 못하면 청원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핵심은 “등록 후 30일 내 100명 → 공개 후 30일 내 5만 명”이라는 두 번의 기한이며, 공개 전부터 찬성을 모아 두는 것이 성패를 가릅니다.
국민동의청원 이용 시 자주 하는 실수 – 기한·요건·창구 혼동
국민동의청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절차를 모르고 시작하면 공개조차 되지 않고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등록만 하면 바로 공개된다고 생각하는 경우 – 30일 안에 100명 찬성을 받고 요건 검토를 통과해야 공개됩니다.
- 공개 후 동의 기간을 넉넉하게 보는 경우 – 공개일부터 30일이 지나면 5만 명을 채울 기회가 끝납니다. 공개 직후 초반에 집중해야 합니다.
- 불수리 사항을 청원하는 경우 – 청원법과 국회법상 받을 수 없는 내용(예: 재판에 간섭하는 내용 등)은 공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정부 부처 청원을 국회에 올리는 경우 – 행정기관에 대한 청원은 별도의 행정기관 청원 창구를 이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공개 후 청원을 지우려는 경우 – 청원 철회는 공개 전, 마이페이지의 ‘나의 청원’에서만 할 수 있습니다.
- 5만 명 동의면 곧 법이 바뀐다고 생각하는 경우 – 5만 명은 국회 심사로 넘어가는 요건이며, 실제 채택 여부는 위원회 심사로 결정됩니다.
정리하면, “두 번의 30일 기한, 불수리 사항 확인, 올바른 창구 선택” 세 가지가 국민동의청원을 제대로 활용하는 핵심입니다.
국민동의청원 활용 팁 – 동의를 효과적으로 모으는 법
청원의 성패는 내용만큼이나 동의를 모으는 방식에 달려 있습니다.
- 제목은 짧고 요구는 하나로 – 여러 요구를 한꺼번에 담기보다, 무엇을 바꾸자는 것인지 한 문장으로 드러나게 쓰면 동의를 얻기 쉽습니다.
- 근거 자료 첨부하기 – 통계, 기사, 사례 같은 참고자료를 첨부하면 청원의 설득력이 높아지고 심사 때도 도움이 됩니다.
- 공개 전 100명 확보 계획 세우기 – 관련 단체, 커뮤니티, 지인 네트워크로 초기 찬성을 확보할 계획을 먼저 세우세요.
- 알림 서비스 켜 두기 – 이메일이나 알림톡 알림을 설정하면 공개, 회부, 처리 결과 같은 진행 상황을 놓치지 않습니다.
- 비슷한 청원이 있는지 먼저 검색하기 – 이미 같은 취지의 청원이 진행 중이라면 새로 올리기보다 그 청원에 동의를 모으는 편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회적 이슈마다 청원이 빠르게 올라오는 만큼, “새로 쓰기 전에 검색, 공개 직후 집중 공유”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전략입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국민동의청원은 몇 명이 동의해야 하나요?
청원서가 공개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5만 명 이상이 동의해야 청원으로 접수되어 소관 위원회에 회부됩니다. 공개 전에는 등록일부터 30일 안에 100명 이상의 찬성을 먼저 받아야 합니다.
Q2. 청원을 등록했는데 왜 공개되지 않나요?
등록 후 30일 안에 100명 찬성을 받지 못했거나, 요건 검토에서 불수리 사항으로 판단되면 공개되지 않습니다. 100명 찬성 후에는 7일 안에 요건 검토가 이뤄집니다.
Q3. 등록한 청원을 삭제할 수 있나요?
100명 찬성을 받아 공개되기 전이라면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의 ‘나의 청원’에서 청원 철회 버튼으로 삭제할 수 있습니다. 공개된 이후에는 철회가 어렵습니다.
Q4. 휴대폰이 없어도 동의할 수 있나요?
네, 공동인증서를 이용해 청원 제출과 동의가 가능합니다. 휴대폰 인증이 어려운 사람이나 재외국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인증 방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Q5. 5만 명이 동의하면 어떻게 처리되나요?
청원이 접수되어 소관 위원회로 회부되고, 청원심사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부의되거나 폐기됩니다. 처리 상황은 홈페이지와 알림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