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리스 홈페이지(https://www.kipris.or.kr)는 발명가·창업자·기업을 위한 지식재산처의 무료 지식재산정보 검색 서비스로, 특허·상표·디자인 검색과 공보 열람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검색 결과만으로 등록 가능성을 단정할 수 없기 때문에 권리 상태와 지정상품 확인이 필요합니다.

키프리스 홈페이지(https://www.kipris.or.kr)란? – 이런 경우 확인이 필요합니다
키프리스(KIPRIS)는 지식재산처가 보유한 국내외 지식재산권 정보를 누구나 인터넷으로 검색·열람할 수 있도록 한국특허정보원이 운영하는 대국민 검색 서비스입니다. 예전 특허청이 지식재산처로 바뀐 뒤에도 같은 주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기본 검색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키프리스는 권리를 검색하는 곳이고, 실제 출원·등록 신청은 별도 전자출원 시스템에서 진행한다는 점을 먼저 알아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아래와 같은 상황이라면 키프리스를 확인하면 됩니다.
- 상호나 브랜드를 정하기 전에 비슷한 상표가 이미 있는지 확인하려는 경우
- 아이디어를 출원하기 전에 유사한 특허나 실용신안이 있는지 찾으려는 경우
- 제품 디자인이 기존 등록 디자인과 겹치는지 살펴보려는 경우
- 특정 회사나 발명자의 특허 보유 현황을 조사하려는 경우
- 경쟁사 특허의 권리 상태(출원·등록·소멸 등)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
정리하면, 지식재산권을 “출원하기 전 조사하고, 남의 권리를 확인하는” 출발점이 바로 키프리스입니다.
키프리스 주요 서비스 – 무엇을 검색할 수 있나
키프리스는 국내 산업재산권 정보뿐 아니라 해외 특허 정보와 다양한 부가 기능을 함께 제공합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내 지식재산권 검색: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심판 정보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해외 특허 검색: 미국, 유럽, 일본 등 12개 국가의 해외 특허 정보를 제공합니다.
- 공보·상세정보 열람: 검색 결과에서 공보 전문, 도면, 권리 상태, 출원인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술검색 인사이트: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별 핵심 키워드와 IPC·CPC 정보, 참고 검색식을 제공해 기술 분야 검색을 돕습니다.
- 부가 기능: 검색식 저장, 내 검색식 보기, 마이폴더, 검색식 메일링 서비스, 온라인 다운로드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대량 데이터 서비스(KIPRIS Plus): 데이터 분석이나 서비스 개발이 필요한 경우 별도의 KIPRIS Plus를 통해 데이터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유료 상품 포함).
즉, 키프리스는 간단한 상표 검색부터 전문적인 특허 조사까지 하나의 사이트에서 할 수 있는 지식재산 검색 플랫폼이라고 보면 됩니다.
키프리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 이용 방법 – 상표·특허 검색 절차 (2026)
가장 많이 쓰는 상표 검색과 특허 검색을 기준으로 이용 흐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 검색 대상 선택. 메인 화면에서 특허·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중 검색할 권리 유형을 고릅니다. 무엇을 찾아야 할지 애매하면 통합 검색부터 해 봅니다.
2단계 – 검색어 입력. 상표는 브랜드명, 특허는 핵심 기술 키워드를 입력합니다. 한글·영문 표기, 띄어쓰기를 바꿔 여러 번 검색하면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3단계 – 상세 검색으로 좁히기. 결과가 너무 많으면 상세 검색에서 출원인, 출원일, 분류(상표는 상품류, 특허는 IPC·CPC) 등의 조건을 추가해 범위를 좁힙니다.
4단계 – 권리 상태 확인. 검색 결과마다 출원, 공고, 등록, 거절, 소멸 등 현재 상태를 확인합니다. 소멸되거나 거절된 권리와 살아 있는 권리는 의미가 전혀 다릅니다.
5단계 – 상세정보·공보 열람. 관심 있는 건은 상세정보에서 지정상품(상표), 청구범위(특허), 도면(디자인)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공보를 내려받습니다.
6단계 – 검색식 저장·관리. 반복해서 조사할 주제라면 검색식을 저장하거나 마이폴더에 모아 두면 다음 조사 때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결국 “유형 선택 → 검색어 입력 → 조건으로 좁히기 → 권리 상태·상세정보 확인” 흐름만 기억하면 처음이어도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키프리스 이용 시 자주 하는 실수 – 검색 결과 오해 막는 주의사항
키프리스 검색은 쉽지만, 결과를 잘못 해석하면 출원 거절이나 권리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주 하는 실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똑같은 이름만 없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 상표는 글자가 달라도 발음이나 의미가 비슷하면 유사 상표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 지정상품(상품류)을 확인하지 않는 경우: 같은 이름이라도 사용하는 상품·서비스 분야가 다르면 판단이 달라지므로, 반드시 지정상품을 함께 봐야 합니다.
- 권리 상태를 보지 않는 경우: 소멸된 권리와 등록된 권리를 구분하지 않으면 조사 결과를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 키프리스에서 출원하려는 경우: 키프리스는 검색 서비스이고, 출원·등록 신청은 지식재산처의 전자출원 시스템에서 따로 진행합니다.
- 최근 출원이 바로 보인다고 생각하는 경우: 출원 후 공개·공고 전까지는 일부 정보가 검색되지 않을 수 있어, 조사 시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검색 결과를 법적 판단으로 쓰는 경우: 키프리스 검색은 참고 자료일 뿐이라, 중요한 출원이나 분쟁은 변리사 등 전문가의 검토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상표 조사에서는 이름의 유사성과 지정상품을 함께 봐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키프리스 활용 팁 – 조사 효율 높이는 법
키프리스는 기능을 조금만 활용해도 조사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유사 표기로 반복 검색: 상표는 한글, 영문, 발음이 비슷한 표기까지 여러 번 검색해 누락을 줄입니다.
- 분류 코드 활용: 특허는 IPC·CPC, 상표는 상품류 코드로 검색 범위를 좁히면 필요한 결과만 빠르게 추릴 수 있습니다.
- 기술검색 인사이트 참고: 전략기술 분야를 조사한다면 제공되는 참고 검색식을 불러와 수정하면 검색식을 처음부터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 검색식 메일링 활용: 경쟁사나 관심 기술의 신규 공개 건을 꾸준히 보고 싶다면 검색식 메일링 서비스를 등록해 둡니다.
- 해외 특허도 함께 확인: 해외 진출을 계획한다면 미국·유럽·일본 등 해외 특허 정보도 함께 검색해 봅니다.
- 데이터가 많이 필요하면 KIPRIS Plus: 대량 데이터나 API가 필요하다면 KIPRIS Plus의 이용 조건과 수수료를 확인합니다.
한마디로, 유사 표기 검색·분류 코드 활용·권리 상태 확인 세 가지만 챙기면 키프리스를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키프리스 자주 묻는 질문(FAQ)
Q1. 키프리스는 무료인가요?
네, 키프리스의 기본적인 특허·상표·디자인 검색과 열람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량 데이터 제공 등 일부 서비스는 KIPRIS Plus를 통해 유료로 제공됩니다.
Q2. 키프리스에서 상표를 출원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키프리스는 지식재산 정보를 검색하는 서비스이고, 상표나 특허 출원은 지식재산처의 전자출원 시스템에서 따로 진행합니다. 출원 전 선행 조사 단계에서 키프리스를 활용하면 됩니다.
Q3. 검색했을 때 같은 이름이 없으면 상표 등록이 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발음이나 의미가 비슷한 상표, 같은 지정상품의 유사 상표가 있으면 거절될 수 있고, 식별력 등 다른 요건도 심사합니다. 중요한 출원이라면 전문가 검토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Q4. 해외 특허도 검색할 수 있나요?
키프리스는 미국, 유럽, 일본 등 12개 국가의 해외 특허 정보를 제공합니다. 해외 진출을 준비한다면 국내 검색과 함께 해외 특허도 확인해 보세요.
Q5. 특허청과 지식재산처는 다른 기관인가요?
예전 특허청이 지식재산처로 바뀐 것으로, 키프리스는 지식재산처가 보유한 정보를 한국특허정보원이 운영하는 방식으로 계속 제공되고 있습니다. 주소와 이용 방법은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