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반시설 관리시스템 기반터 홈페이지 바로가기(www.inframanage.go.kr)는 기반시설 관리주체를 위한 국토교통부 운영 시스템으로, 시설 현황 등록·유지관리 제출·성능 분석을 지원합니다. 특히 관계자 전용 로그인 시스템이기 때문에, 접속 전 계정 확인이 필요합니다.

기반터(www.inframanage.go.kr)란? – 기반시설관리법에 따른 전용 시스템
기반터의 정식 성격은 「기반시설관리법」에 따라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기반시설 통합 관리 시스템입니다. 도로, 철도 등 국가 기반시설의 현황과 노후도, 안전등급 정보를 한곳에 모아 관리하기 위해 구축되었습니다.
여기서 먼저 알아 둘 점이 있습니다. 기반터는 관계자 전용 시스템으로, 로그인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자사업자 등 관리주체와 감독기관 담당자가 대상이며, 일반 이용자가 시설 정보를 열람하는 공개 포털이 아닙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라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 기관에서 기반시설 관리 업무를 새로 맡게 되었을 때
- 담당 시설의 현황정보를 등록하거나 수정해야 할 때
- 유지관리 계획과 실적을 제출해야 할 때
- 관할 시설의 노후도와 안전등급 현황을 파악할 때
- 감독기관으로서 산하 기관의 조치 결과를 확인할 때
- 기존 시스템과 자료를 연계해야 할 때
정리하면 기반시설의 관리 이력을 법정 체계 안에서 기록하고 점검하는 업무 창구입니다.
주요 서비스 – 등록과 분석으로 나눠 보기
기반터의 기능은 자료를 모으는 쪽과 그것을 활용하는 쪽으로 나뉩니다.
자료 등록과 제출
- 시설 현황정보 등록 : 담당 시설의 기본 정보와 제원 입력
- 유지관리 정보 제출 : 점검·보수 이력과 관리 실적 등록
- 현황정보 수정 : 변경 사항 반영과 정정 처리
- 표준연계시스템 : 기존 자체 시스템의 자료를 연계해 이관
조회와 분석
- 시설현황 조회 : 관할 시설의 목록과 상태를 한눈에 확인
- 노후도·안전등급 확인 : 등급이 낮거나 오래된 시설을 선별
- 생애주기 성능·비용 분석 : 성능 저하 시점과 보수 시기를 예측
- 관리감독 기능 : 상위 기관이 하위 기관의 조치 결과를 확인
지원 자료
- 회원가입 절차 안내서와 사용자 매뉴얼 제공
- 기반시설관리법 안내 자료와 홍보 영상
여기서 한 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계정에 부여된 시설 권한 범위 안의 시설물만 등록·조회할 수 있어, 담당 범위가 바뀌면 권한도 함께 조정해야 합니다.
핵심은 “등록은 관리주체, 확인은 감독기관, 판단은 분석 기능” 이라는 세 갈래 구조입니다.
기반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 이용 방법 4단계
👉 기반시설 관리시스템 기반터 : www.inframanage.go.kr
👉 통합 콜센터 : 1588-8788 (연결 후 5번 선택, 평일 09:00~18:00)
1단계 – 회원가입 자격 확인. 자유 가입 사이트가 아닙니다. 소속 기관이 기반시설관리법상 관리주체나 감독기관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하고,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절차 안내서를 내려받아 요건과 제출 서류를 살펴보세요.
2단계 – 가입과 권한 부여. 회원가입 후 담당 시설에 맞는 시설 권한을 받아야 합니다. 권한이 없으면 로그인은 되어도 등록할 시설이 보이지 않습니다. 인사이동으로 담당자가 바뀌었다면 계정과 권한을 새로 정리해야 합니다.
3단계 – 시설 현황과 유지관리 등록. 담당 시설의 현황정보를 입력하고, 점검과 보수 이력을 유지관리 항목으로 제출합니다. 자체 시스템을 운영 중인 기관이라면 표준연계시스템을 통해 자료를 연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4단계 – 분석과 조치. 등록된 자료를 바탕으로 노후도와 안전등급을 확인하고, 성능·비용 분석으로 보수 시점을 검토합니다. 감독기관은 조치 결과를 확인한 뒤 필요하면 특별점검 같은 후속 조치를 진행합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주의사항
이름이 비슷한 시스템이 여럿이라 접속 단계에서부터 갈라집니다.
-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과 혼동 : 가장 흔한 착오입니다. 시설물안전법 기반의 FMS와 기반시설관리법 기반의 기반터는 근거 법과 대상이 다릅니다. 어느 법에 따른 업무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일반 정보 조회용으로 접속 : 기반터는 관계자 전용입니다. 일반 이용자가 시설 안전 정보를 보려면 별도로 공개되는 자료를 참고해야 합니다.
- 지자체 자체 시스템과 혼동 : 일부 지자체는 자체 기반시설 관리 시스템을 따로 운영합니다. 소속 기관 지침을 먼저 확인하세요.
- 권한 없이 등록 시도 : 계정에 부여된 시설 권한 밖의 시설은 등록되지 않습니다. 담당 범위가 넓어졌다면 권한 추가를 요청해야 합니다.
- 자료를 몰아서 입력 : 현황과 유지관리 정보를 제출 시기에 한꺼번에 처리하면 누락과 오류가 생깁니다. 점검이나 보수가 끝날 때마다 등록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콜센터 메뉴 선택 착오 : 대표번호가 다른 업무와 공유되므로, 기반시설관리법 관련 문의는 안내에 따라 해당 번호를 선택해야 담당자로 연결됩니다.
- 연계 방식 검토 없이 수기 입력 : 관리 시설이 많은 기관은 표준연계 방식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처음부터 연계를 검토해 보세요.
요약하면 근거 법 구분, 계정 권한 확인, 수시 입력 이 세 가지가 업무 효율을 좌우합니다.
활용 팁 – 담당자가 시간을 아끼는 방법
첫째, 회원가입 안내서와 사용자 매뉴얼을 먼저 읽으세요. 가입 요건과 화면 흐름이 정리되어 있어, 무작정 가입 신청부터 하는 것보다 시행착오가 적습니다.
둘째, 인사발령 직후에 계정을 정리하세요. 담당자 교체 시 권한 이관을 미루면 제출 시기에 접속하지 못해 일정이 밀립니다. 업무 인수인계 항목에 계정을 포함해 두면 반복 문제를 막을 수 있습니다.
셋째, 등급이 낮은 시설부터 목록을 뽑아 두세요. 안전등급과 준공 연도로 정렬하면 우선 관리 대상이 바로 드러납니다. 예산 편성 근거 자료로도 쓸 수 있습니다.
넷째, 성능·비용 분석을 예산 협의에 활용하세요. 언제 어떤 규모로 보수하면 전체 유지관리 비용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추정할 수 있어, 예산 요구 논리를 세우기 수월해집니다.
다섯째, 시설이 많다면 표준연계를 검토하세요. 자체 시스템과 연결해 두면 이중 입력 부담이 줄고 자료 일관성도 좋아집니다.
여섯째, 막히면 통합 콜센터를 이용하세요. 시스템 사용법과 제도 문의를 함께 안내받을 수 있어, 혼자 해석하다 잘못 입력하는 것보다 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일반인도 접속해서 볼 수 있나요?
아닙니다. 기반터는 『기반시설관리법』에 따른 관계자 전용 시스템으로, 로그인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민자사업자 등 관리주체와 감독기관 담당자가 대상입니다.
Q2. 시설물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과 무엇이 다른가요?근거 법과 관리 대상이 다릅니다. FMS는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시설물 안전·유지관리 정보를, 기반터는 기반시설관리법에 따른 기반시설 관리 정보를 다룹니다. 업무 성격에 맞는 시스템으로 접속해야 합니다.
Q3. 회원가입은 어떻게 하나요?
로그인 화면의 회원가입 메뉴로 신청하며, 같은 화면에서 회원가입 절차 안내서를 내려받아 요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입 후에는 담당 시설에 맞는 권한을 받아야 등록이 가능합니다.
Q4. 등록하려는 시설이 화면에 없습니다.
계정에 부여된 시설 권한 범위 안의 시설물만 등록할 수 있습니다. 담당 시설이 보이지 않으면 권한 추가를 요청해야 합니다.
Q5.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통합 콜센터 1588-8788로 연락한 뒤 안내에 따라 기반시설관리법 관련 항목을 선택하면 됩니다. 문의 시간은 평일 09:00~18:00이며 점심시간은 제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