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내 생각1 2주 필사를 하면서 느낀 점 필사에 대한 내 생각 내가 처음 필사를 알게 된 것은 블로그로 수익을 얻기 위해 유튜브를 탐독하는 과정에서 잡지 필사를 하면 좋다는 내용의 유튜브였다. 그러면서 필사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되어 조금 찾아보니 작가들이 많이 하는 글쓰기 공부법이라고 한다. 옳다거니라는 생각이 들어 당장 필사를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가득했다. 더군다나 마침 알게된 역행자라는 책에서 다독, 다작, 다상량이라는 말이 내가 크게 다가왔다. 여기서도 같이 강조되는 게 글쓰기였다. 그러니 내 마음은 온통 글쓰기와 독서에 대한 열망뿐이었다. 그로부터 2주 정도가 지난것같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니 무작정 잡지를 필사했다. 제대로 한 권도 필사하지 못했다. 어떤 내용이었는지 기억에 남지 않는다. 그래도 필사를 하면 글쓰기에 크게 도움이.. 내 마음, 내 생각 2023. 12. 31. 더보기 ›› 이전 1 다음